거실에서 액자를 가장 많이 거는 자리는 소파 위예요. 벽이 넓고, 매일 보는 자리라서요. 그런데 못으로 걸면 위치를 한 번 잘못 잡으면 구멍이 남고, 액자를 바꿀 때마다 또 박아야 해요.
소파 위는 이렇게 걸어요
가로로 긴 그림 한 점 – 소파 폭의 반에서 3분의 2쯤 되는 그림을 가운데 맞춰 걸면 안정돼 보여요. 폭이 넓으면 와이어를 양쪽에 두 줄 내려 기울지 않게 해요.
여러 점 나란히 – 가운데 큰 액자, 양옆에 작은 액자처럼 걸 땐 액자 가운데 높이를 맞춰요. 아래 사진의 가족사진이 그렇게 건 거예요.
벽을 채우는 큰 그림 – 소파가 없는 벽이라면 큰 그림 한 점으로 벽을 채우기도 해요.
거실 천장은 집마다 달라요
평평한 천장, 몰딩이 둘린 천장, 간접조명 홈이 파인 천장이 있어요. 거실은 간접조명이 있는 집이 많은데, 그럴 땐 조명 홈 모양을 보고 레일 자리를 정해요. 천장 모양별 레일 다는 법
다녀온 거실
걸 벽을 천장까지 나오게 찍어 보내 주시면 어떻게 걸지, 비용은 얼마인지 알려 드려요.
거실 소파 위, 그림을 반듯하게 자주 묻는 질문
Q01소파 위로 얼마나 띄워야 하나요?
앉았을 때 머리에 닿지 않을 만큼 띄우고, 그림 가운데가 서 있을 때 눈높이보다 조금 아래 오게 걸면 편해요. 걸어 보고 고리 높이로 바꿀 수 있어요.
Q02거실 벽이 새로 도배한 벽이에요.
그래서 액자레일이 맞아요. 레일은 천장 쪽에 달아서 도배 벽에는 구멍을 내지 않아요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