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 가죽 소파가 놓인 거실이에요. 소파 위 벽이 넓게 비어 있었고, 거실 옆 복도 벽도 비어 있었어요. 벽지는 오돌토돌한 실크 벽지라 못 자국이 남으면 눈에 띄는 벽이었어요.
고민했던 점
소파 위에 걸 캔버스가 가로로 길었어요. 못 하나로 걸면 한쪽으로 기울고, 두 개를 박으면 위치를 정확히 맞춰야 해요. 복도엔 크기가 다른 그림 세 점을 걸어야 했고요.
이렇게 걸었어요
- 천장 모서리 – 소파 위 벽과 복도 벽 천장 쪽에 레일을 길게 달았어요.
- 소파 위 – 캔버스 양 끝에서 와이어를 한 줄씩 내려 걸고, 소파와 간격을 맞췄어요.
- 복도 – 가운데 큰 그림, 양옆에 작은 그림을 걸고 액자 가운데 높이를 맞췄어요.
다 걸고 나니
소파에 앉으면 정면에 그림이 들어오고, 복도를 지나며 세 점이 한 묶음으로 보여요. 벽지엔 구멍이 하나도 없어요.
우리 집에 적용하려면
우리 집도 비슷하다면
걸 벽을 천장까지 나오게 찍어 문자로 보내 주세요. 출장비·견적비 없이 비용과 날짜를 알려 드려요.









